[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제2차 중소기업육성자금 815억 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액은 모두 1천600억 원이다. 당초 1천200억 원에서 400억 원 늘어났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은 지원받으려는 기업이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융자를 받으면 이자에 대한 차액을 보전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은행 이자율 대비 1.5~1.8%에 해당하는 이자차액을 보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게 매출액 융자 기준한도 없이 최대 5억 원 이내로 지원하는 등 지원기준을 완화했다.
시는 올해 초 1차 신청 접수를 통해 67개 기업에 대해 28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했으며, 이번 2차 지원은 총 지원액의 50% 수준에 달하는 815억 원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제조업체를 비롯한 중소기업이며, 지원 신청서 접수처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KDB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모두 9개 협약은행이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