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는 14일(현지시간) 동맹국들이 5월 1일까지는 아프가니스탄 철군을 시작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나토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나토 30개 회원국은 성명을 통해 동맹국들은 5월 1일까지는 지원 임무 병력 철수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모든 미군, 지원 임무 병력 철수를 몇 달 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1일부터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철군을 시작해 9월 11일 이전에 끝내겠다고 밝혔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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