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달 충남 태안 소재 신진항에서 발생한 선박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과 선주들을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ADD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성금을 마련, ‘태안신문 피해민 돕기 성금창구’로 모금액을 전달했다.
남세규 ADD 소장은 “이번 성금이 화재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어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어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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