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 전담 부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청와대가 직제개편을 통해 방역기획관실을 신설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를 신임 방역기획관으로 임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기 교수를 방역기획관으로 임명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16일 전했다.
방역기획관실은 직제개편으로 이날 신설 된 곳이다. 그동안은 사회정책비서관실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과 방역 업무를 함께 맡아왔다. 방역업무를 전담하는 직제가 새로 생긴 것이다.
기 기획관은 현재 국립암센터 교수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보건복지부 감염병관리위원회 위원, 대한예방의학회 감사 등을 지냈다.
강민석 대변인은 “거리두기 캠페인과 드라이브 스루 등 방역대책과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며 “방역조치 전담하기 위해 신설된 기획관실 첫 비서관으로서 그 역할 성공적으로 완수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 기획관의 남편이 과거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후보로 전략공천됐다 낙선한 이재영 후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