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및 소재·부품·장비 수출기업 지원 MOU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가 한국판 뉴딜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 위한 정책금융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무역보험공사는 1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산업은행과 한국판 뉴딜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한국판 뉴딜과 소부장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정보를 교환해 금융 수요를 공동 발굴하고, 보험·보증 대출 등 종합적인 금융 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험 보증료와 금리 등 금융 조건도 우대해준다.
이번 협약은 보호무역 기조의 지속과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환경 속에서 신재생에너지, 그린 모빌리티, 스마트 사회간접인프라(SOC) 등 그린·디지털 및 소부장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금여력 부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은 수출환경과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해외시장에 진출할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그린·디지털과 소부장 산업은 세계 각국이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판 뉴딜과 소부장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