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 총 30만개분 공급 완료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케이엠제약이 다국적기업 유니레버에 글로벌 브랜드인 ‘클로즈업’ 치약을 공급한다.
케이엠제약는 최근 유니레버 코리아와 유칼립투스향, 멘톨향, 스피아민트향 등 클로즈업 치약 3종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조건은 유니레버 측의 수시 발주 요청에 따라 치약종류 별로 각각 10만개씩 총 30만개 단위로 공급한다. 케이엠제약은 최근 1차로 30만개 공급을 마쳤다.
강일모 케이엠제약 대표는 “다국적 기업의 제품을 공급하게 된 이번 계약은 생산 관리는 물론 품질 경영에 전사적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이들 제품의 국내 판매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유니레버는 조만간 2, 3차 발주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유아용 구강용품인 ‘뽀로로 치약’을 국내 독점 판매중인 케이엠제약은 2001년에 설립된 생활뷰티 전문기업으로, 2018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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