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차 석방 촉구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에 구금 중인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를 인도적으로 대우하라고 촉구했다.
사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발니가 사망할 경우 러시아 정부에 대가가 있을 것”이라며 “그 전에 우리의 목표는 계속 그의 석방을 촉구하고 그가 인도적으로 대우받아야 한다는 우리의 관점을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전날 방송 인터뷰를 통해 나발니가 사망할 경우 러시아 정부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발니는 지난달 말부터 교도소에서 단식투쟁을 벌여왔으며 당장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발니는 교도소 내 병원으로 이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키 대변인은 바이든 행정부가 늦어도 5월 15일까지는 난민 수용 규모를 늘리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수준인 1만5천명으로 난민 수용 상한을 유지하도록 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 그는 17일 난민 수용 규모를 늘릴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홍성원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