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상황을 비판하며 과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백신 관련 현수막 사진을 공유했다.
18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 의원이 내걸었던 '코로나19 백신 4400만명 접종 물량 확보' 문구의 현수막 사진을 게재했다.
이 현수막은 고 의원이 과거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에 내걸었던 것으로, 김 의원은 "이 물량은 어디에 있느냐. 민주당이 또 '민주당'한 것이냐"고 꼬집었다.
같은 국민의힘 소속인 박대출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그 잘하던 화상 통화를 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는 안 하느냐"며 한미 핫라인을 통해 백신을 요청하고 특사 파견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앞서 문 대통령이 지난해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화상 통화로 백신 확보에 나섰던 것을 꼬집은 것이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백신) 물량 확보는 용두사미 쇼였다"며 "백신 접종률은 3%가 안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