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카카오게임즈와 손잡고 연중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판교 일대가 게임·콘텐츠 특구로 지정(4월8일)된 이후 진행하는 첫 특화 행사이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로 래핑 된 버스가 지역 아동이 있는 곳을 찾아가 4차원(4D) 가상현실(VR) 게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버스에 탑승해 안경 형태의 VR 장비를 착용하면 360도 입체 영상 속 자이로드롭, 대관람차, 회전목마, 롤러코스터, 관광열차 타기 게임을 해 볼 수 있다.
실제 놀이기구를 탄 듯한 짜릿함과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전한다. 게임랜드 버스(15인승)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한 번에 1명만 탑승해 체험할 수 있다. 대기시간, 지루하지 않도록 게임 랜드 버스 주변엔 라이언 포토존, 점자블록 놀이기구를 설치해 놓는다. 행사 전·후 버스와 체험기구 소독 등 철저한 방역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달 17일 분당구 정자동 정자청소년수련관의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프렌즈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