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구청 유튜브채널서 사연 소개

유덕열 구청장 부부가 2019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유덕열 구청장 부부가 2019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에 부부의 특별한 사연을 찾는다고 30일 밝혔다.

사연은 부부의 날에 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유덕열 구청장이 직접 소개한다. 유 구청장은 이 날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사연을 읽고, 신청곡을 들려준다.

사연 접수는 5월 5일까지 동대문구청 누리집(www.ddm.go.kr 〉구민참여)에서 할 수 있으며, 선정된 50가구에는 부부의 날 당일 가정으로 꽃이 배달된다. 아울러 행사 당일, 실시간으로 댓글 참여자에게도 다양한 선물을 선사한다. 행사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가정복지과(02-2127-4257)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부부의 날을 기념해 우리 지역의 많은 부부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이 참여하셔서 평소 쉽게 전하지 못한 배우자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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