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용인시는 26일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파손이나 노후돼 사고 위험성이 높은 관내 11곳 도로 14㎞ 구간 재정비를 시작했다.
재정비 구간은 처인구 삼가동 시청 행정타운삼거리~첫다리교차로, 처인구 김량장동 통일공원 삼거리 일원, 송담대 일원, 코아루아파트입구 삼거리, 구국도 45호선 일원, 포곡‧둔전초 일원 등이다. 이들 구간에 대해 오는 5월까지 22억원을 투입해 노면 파손이나 균열이 생긴 구간을 재포장한다.
구는 상반기 중으로 지난해 긴 장마와 겨울철 강설 및 제설로 손상을 입은 국지도 82호선 북리 리바트 앞 도로를 비롯해 지방도 321호선 서리터널 및 여수곡터널 일원 등 7개 구간 19㎞도로도 정비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이달 초 도로 노면의 상태가 좋지 않아 불편이 컸던 처인구 고진역 일원 국지도 98호선 700m 구간도 재포장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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