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금호타이어 19인치 공급사에
하반기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기아가 첫 전용 전기차 EV6에 국산 타이어를 장착한다.
30일 기아는 EV6 타이어 공급업체에 미쉐린(21인치), 콘티넨털(20인치)과 함께 국내 타이어업체인 넥센타이어(19인치), 금호타이어(19인치) 등 4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V 6와 같은 플랫폼인 현대차 아이오닉5는 미쉐린 타이어만 장착하고 있다.
기아는 올해 하반기 EV6의 스탠더드, 롱레인지, GT-라인 모델을 출시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고성능 버전인 GT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사전예약에서 EV6는 첫날 하루에만 2만1016대 예약돼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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