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포스코가 6일 실적 호재 속에서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전 9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3.85%) 오른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는 이날 장중 39만35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신고가를 찍은 지 7거래일 만이다.
앞서 포스코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0.1% 급증한 1조55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이후 약 10년 만에 최대 기록이다. 이는 세계 경기 회복 속에서 중국이 철강 생산량을 줄이면서 철강 가격 상승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 업황 활황은 현재 진행형"이라면서 "최소 올해 3·4분기까지 포스코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지속적으로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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