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전시회에 ‘화성시 단체관’으로 참가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당초 두바이와 중국 광저우 등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전시회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로 방향을 돌린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이 2천만 불 이하이면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종소기업 14개사이다. 오는 9월 열리는 인터참코리아와 11월 메가쇼에 화성시 단체관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부스임차비, 장치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11일부터 31일까지다.
김석태 기업지원과장은 “해외 전시회가 열리더라도 출장 전후 자가격리에 대한 부담으로 기업들이 선뜻 참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기업들이 포기하지 않고 해외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화성시는 지난해 온오프라인 전시회에 34개사를 지원해 약 390억 원의 수출상담을 성공시켰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