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오는 14일부터 동해대로 등 8개 노선 주요 도로변 수벽들전정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도로변과 인도변의 가로 경관을 저해하는 등 불편을 초래하는 무성한 수벽들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내달까지 개나리, 사철나무, 덩굴장미 등 5,990㎡의 면적을 대상으로 도로변 수벽의 웃자라는 가지들을 제거한다. 수목의 생육을 증진시키고 수목의 형태를 조절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선규 공원녹지과장은 “주요 도로변 수벽 전정사업 작업 기간 동안 작업자와 주행차량들의 안전을 위해 인도변과 도로변에 보행 및 주행 통제가 불가피할 수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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