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5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미취업자(고용보험 미가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1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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