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ㆍ필라테스 등…의료 취약계층 건강상태 개선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재활운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순회지도사업으로 요가, 필라테스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 밖 활동 감소·사회적 고립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지도하고 있다.
장애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각 가정에 방문, ZOOM 설치 및 참여방법을 사전에 안내하고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쌍방향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상자별 요구를 파악하고 소통하여 실시간 올바른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운영은 7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보건소 업무 재개 시 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법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6월 8일 오전 11시에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가 취약한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