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와 전북도의회는 14일 경북과 전북을 연결하는 SOC 조기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고우현 경북도의장은 이날 전북도의회를 찾아 송지용 전북도의장과 경북-전북 SOC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고우현 의장을 비롯해 김희수·도기욱 부의장, 안희영 의회운영위원장과 지역을 대표해 김천의 나기보·박판수 의원, 성주의 정영길·이수경 의원이 함께 했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천~전주 철도' 건설을 반영하라"고 요청했다.
또 국가 간설도로망 계획에 반영돼 있는 동서 3축 고속도로 성주~무주~전주 구간의 조속한 착공을 요구했다.
송지용 전북도의장은 "불원천리 육백리 길을 달려와 준 고우현 의장과 의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손을 맞잡고 노력해서 현안을 조속히 마무리 하자"고 밝혔다.
고우현 경북도의장은 "철도와 도로 동서연결 사업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전북도의회와 상호 교류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