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질은 단순히 도구를 통한 칠함이 아닌 몸이 가진 에너지의 전달이다. 이 과정은 나의 마음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알아차림’의 과정이 될 거라 믿는다.”박주호 작가에게 공백의 화면이란 서로를 응시하고 감각하며 반응하는 소통의 대상이다. 놓인 화면과 작가가 나누는 어떤 우연한 교감에 관한 ‘Coincidence’ 연작을 헤럴드아트데이 5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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