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롯데콘서트홀 상주단체 성격의 ‘인 하우스 아티스트’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피아니스트 신창용과 협연한다.
롯데문화재단은 오는 7월 2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신창용과 협연 무대를 가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롯데콘서트홀의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가지는 마지막 공연이다. 앞서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에도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랐다.
코리안챔버는 차이콥스키의 ‘플로렌스의 추억’과 축소 편성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오는 10월 열리는 폴란드의 쇼팽 피아노 콩쿠르를 준비하는 신창용은 쇼팽의 곡을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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