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대표 정윤석)가 전력선 없는 선풍기 ‘스마트 S DC팬’(사진)을 선보였다.
앞서 신일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DC팬을 공개했다. 프리미엄 라인의 DC팬은 신일의 우수한 모터 기술이 응집된 제품으로, 간결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게 특징이다.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흰색과 암회색은 물론 로즈골드색 제품도 함께 내놓았다. 특히, 로즈골드 제품은 국내 최초로 ‘망 터치오프’ 기술이 적용됐다. 헤드망에 손이 닿으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고 3초 후 재작동한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라인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성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고성능 BLDC모터를 채용해 166W의 낮은 전력만으로도 시원한 바람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동작 소음은 25.8dB이하로 낮다고. 배터리 지속시간도 길어 한번 완충 시 약풍기준 24시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7엽 날개를 채택해 부드럽고 편안한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2인1 형식으로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돼 스탠드형이나 테이블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일 측은 “회전기능 작동이 멈추면 헤드가 정면으로 복귀한다. 이밖에 인공지능 온도 감지센서를 탑재해 실내온도에 따라 풍속을 자동으로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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