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의향 없다’는 30%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 백신에 대해 국민의 절반이 맞을 의향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상대로 ‘전국 코로나19 접종 위탁 의료기관의 잔여 백신으로 접종받으실 의향이 있냐’고 물은 결과, ‘의향 있다’는 응답은 51.4% 였다. 또 ‘의향 없다’는 30% 였고 ‘이미 접종했다’는 15.4%, ‘잘 모르겠다’는 3.2%가 나왔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의향 있다’가 56.3%로 ‘의향 없다’(19.2%)보다 높았고 광주·전라에서도 ‘의향 있다’(54.9%)가 ‘의향 없다’(22.3%)를 크게 앞섰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의향 있다’ 46.8%, ‘의향 없다’ 42.6%로 팽팽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에서 ‘의향 있다’는 응답이 63.4%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20대에서는 ‘의향 있다’(48%)와 ‘의향 없다’(45.5%)는 응답이 엇비슷했다.
60대(56.8%)와 50대(57.8%)에서도 ‘의향 있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특히 20대에서는 적극 부정 응답에 해당하는 ‘전혀 의향 없음’이 32.5%로 집계돼 전체 평균 적극 부정 응답(15.1%)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이와함께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서 민주당 지지층의 67.3%가 ‘의향 있다’고 답했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부정 응답이 각각 40.8%, 39.8%로 비슷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