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하마을주민협의체와 비영리민간단체 숲지기강지기 김혜숙 대표가 ‘2021년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수상했다.
8일 금천구에 따르면, 숲지기강지기 김혜숙 대표는 2007년부터 비영리민간단체인 숲지기강지기의 대표를 맡아 활동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구청 내 썬큰광장에 초록커튼을 조성함으로서 에너지 효율 향상 및 도시녹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김 대표는 이외에도 자원봉사자 등의 마을자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주민들과 지역에 수십년째 방치되고 있는 쓰레기를 처리하고, 낡은 담장의 페인트칠 및 벽화그리기, 방치된 쓰레기가 있는 곳은 정비 후 생태텃밭 만들기, 여성친화마을 암탉우는마을 만들기 등 활동을 전개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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