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기존 정책의 디지털적 접근 방안 등을 조언해주는 자문기구인 디지털네이티브 정책개발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선도적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다양한 디지털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갖다 대지(태그) 않아도 자동적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태그리스(tagless) 결제시스템 ▷승객의 탑승대기 정보를 버스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줘 무정차 통과를 예방하는 경기버스 승차벨 서비스 ▷각자에게 꼭 맞는 복지정보를 안내받고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경기알림톡 등 획기적인 디지털 도정을 선보여 도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경기도는 현재 공공비대면 서비스제공,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강화 등 4대 부문 57개의 디지털 도정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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