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32)이 소속팀 알 사드와 2년 더 함께한다.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는 14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우영과 2023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2011년 일본 J리그 교토 상가에서 프로에 데뷔해 주빌로 이와타, 빗셀 고베, 중국 충칭 리판 등을 거친 정우영은 2018년부터 알 사드에서 뛰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로 맡는 그는 알 사드에서 총 81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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