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치매를 앓는 80대 할머니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14일 서울남부지법 임해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거침입·유사강간 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3월 서울 금천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 침입해 80대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와 함께 사는 아들은 치매 증세로 혼자 문을 열기 어려운 어머니를 고려해 평소 집 문을 잠그지 않고 출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A씨는 범행 전 일주일 동안에도 여러 차례 피해자의 집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초기에 범행을 부인했으나 이후 경찰 조사에서는 범행 1건만 인정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