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16일 투자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 간편투자 앱 ‘O2(오투·오늘의 투자)’를 출시했다.
오투는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대비 전체 메뉴 수는 크게 줄이고, 자주 쓰는 기능은 한 화면에 모아 투자자 관점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오투는 기존 앱(mPOP)의 510개 메뉴를 78개로 줄였다. 홈 화면에는 이용자들이 주로 조회하는 ‘총 잔고’, ‘보유종목’, ‘관심종목’ 등 주요 기능들을 모았다.
앱에서 사용되는 각종 증권 용어도 초보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매수, 매도 등의 표현 대신 바로투자, 팔기 등으로 바꾸고 차트도 보기 쉽게 간소화했다.
관심종목 및 보유종목의 최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한 화면에서 국내외 주식 주문이 모두 가능하게 하는 기능도 갖췄다.
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 부사장은 "초보 투자자들도 숨 쉴 때 산소(O2)를 마시듯 쉽고 편하게 투자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체부터 주문, 투자정보 학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번 오투 오픈을 기념해 특정 종목의 당일 시가 대비 종가의 상승 또는 하락 여부를 맞히는 이벤트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이현정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