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어르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원 어르신 행복주식회사’를 설립하고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원역 사거리 KB금융 노원플라자 지하1층에 본사 사무실을 둔 노원 어르신 행복주식회사는 설립에 필요한 자본금 2억 9500만원을 전액 구에서 출자했다. 어르신 행복주식회사는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이 가능한 사업 ▷구청, 공공기관 및 민간에서 지원 또는 연계가 가능한 사업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고 기본교육으로 어르신 참여가 가능한 사업 등을 발굴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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