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외국인 매수 자금이 유입되면서 에이블씨엔씨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블씨앤씨는 1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200원(11.71%)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화장품 제조업체인 에이블씨앤씨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제조 판매업 및 화장품 유통판매업을 영위하며, 대표 브랜드로는 미샤, 어퓨, 미팩토리 등이 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백신 보급 확대에 따른 전반적인 화장품 수요 급증에 따른 기대 확산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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