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일 오후, 경북영주시 의상로의 한 감자밭에서 장마가 온다는 소식에 트랙터를 분주히 몰아 감자 캐기에 한창이다.
쟁기가 지나간 자리마다 노란 감자가 땅 위로 모습을 드러내지만 농심은 영 편치 않았다.
기대했던 것만큼 작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영주농협등에 따르면 최근 지역에서 생산된 햇감자는 20㎏ 기준(1박스)현재 1만9000∼2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2만2000원∼2만4000원을 10%가량 밑도는 수치다.
밭주인 권혁대(61)씨는 “ 감자 알이 작아 특등품을 많이 출하 하긴 힘들 것 같다"며 "냉해와 잦 은비로 감자가 썩어 수확량이 평년보다 30% 정도 줄어드는데다 올해 감자 가격이 예년만 못해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사진=김성권 기자)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