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전해온 콜린 제임스 크룩스(사진) 북한 주재 영국대사가 차기 한국주재대사로 임명돼 내년 초 부임한다고 영국정부가 6일 밝혔다. 현 사이먼 스미스 대사는 외무부에서 퇴직할 예정이다.
크룩스 대사는 2018년부터 북한 주재 영국대사를 맡고 있으나 영국이 작년 5월 코로나19 우려로 평양의 대사관을 임시 폐쇄하면서 현재 영국에 있다.
크룩스 대사는 북한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글, 영상을 트위터에 올려왔다.
peop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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