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미글로벌은 부동산 개발 자회사 랜드마크디벨럽먼트(LMD)의 사명을 한미글로벌디앤아이(D&I)로 변경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글로벌디앤아이는 사업분야를 기존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부동산 투자 및 관련 금융분야로 확대해 사업모델을 다각화하는 등 종합 부동산기업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2003년 설립된 한미글로벌디앤아이는 뛰어난 품질의 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주택을 시장에 공급해왔다. 방배 마에스트로 등 소형 주택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노인복지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부동산 개발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상품을 구성하는 것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 등 대형산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디앤아이는 모기업인 한미글로벌과 함께 개발사업 전략을 다각화하기 위해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AMC)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인가 획득 이후 금융전문가, 투자분석사 등 자산운용 전문인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김근배 한미글로벌디앤아이 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 한미글로벌 그룹의 설계·시공·건설사업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을 넘어 부동산 투자 및 금융 관련 사업을 통해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