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코로나19 4차 유행에 태림포장 등 골판지, 포장 관련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태림포장은 전날보다 210원(3.95%) 상승한 553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6.2% 상승해 5650원을 가리키기도 했다.
이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9일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실행만 답이라는 판단하에서 정부는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며 "12일부터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녁 6시 이후 2인을 초과한 사적 모임이 제한되면서 비대면 소비가 다시 폭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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