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농가 평균 소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농가의 평균 소득은 4,503만 원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다. 이는 2016년(3,720만 원)의 소득과 비교했을 때 20%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은 국내 농가에 대한 보조금 액수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리=김태영
tedkim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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