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억 모집에 51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K가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5배가 조금 안되는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3년물로 700억원 모집에 3200억원, 7년물로 400억원 모집에 19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1100억원 모집에 51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SK가스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0bp, 7년물은 -6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2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가스는 최대 15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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