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최근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열린 '군위 삼국유사 전국여자 비치발리볼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군위군이 주관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학팀 등 엘리트 10개 팀이 참가해 조별 리그 및 최종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1위는 단국대 팀이, 2위는 LJL 팀이, 3위는 오피뉴 팀·Give Up 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급격한 증가세를 감안해 무관중 원칙으로 열렸으며 선수단 및 임원진 등 관계자 전원에 대한 PCR검사를 진행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코로나19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해 우리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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