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최영조 경산시장이 13일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건설사업,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 명품대추 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의 건설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건설 관계자들에게 안전에 중점을 두고 공기 내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최 시장은 지난 6일에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및 경산동의한방촌,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현장, 중산지하도 개설현장 등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오는 15일에는 와촌자두복숭아영농조합법인과 자두과원을 찾아 자두 수확과 선별 포장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지역경제가 위축된 힘든 시기였다"며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일상 회복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역에 협조해주고 있는 경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1200여 공직자와 함께 남은 임기 흔들림 없이 여러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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