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지 않기로 하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때 방일하지 않기로 했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해 "그 배경에 관해서 내가 말할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스가 총리는 "일한(한일)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해 우리나라(일본)의 일관된 입장을 토대로 한국 측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문 대통령 혹은 한국 외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외교관으로서 극히 부적절한 발언이며 유감"이라고 논평했다.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