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네이버의 주가가 26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의 주가는 오전 10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500원(1.44%) 오른 4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46만50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네이버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로 분석된다. 앞서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이1조6635억원, 영업이익이 335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는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이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잇따라 네이버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네이버의 목표가를 종전 50만원에서 56만원으로 높였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치플랫폼 부분 매출이 AI 기술 고도화 및 커머스와의 시너지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며 커머스는 풀필먼트 플랫폼 NFA를 기반으로 당일 배송이 확대되고 네이버페이의 후불 결제가 적용되면서 높은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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