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양궁 2관왕 김제덕(17·경북일고)이 개인전에서 조기 탈락해 ‘3관왕’ 꿈이 무산됐다.
김제덕은 27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2회전(32강)에서 독일의 플로이안 운루에게 3-7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제덕은 안산(광주여대)과 짝을 이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오진혁(현대제철)·김우진(청주시청)과 팀을 이뤄 남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2관왕에 올랐다.
개인전까지 3관왕을 바라봤던 김제덕은 그러나 이날 세트포인트 3-1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3세트부터 9발을 중 두 차례만 10점에 명중시키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아쉽게 패퇴했다.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