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남태윤(23·보은군청)-권은지(19·울진군청)가 올림픽 신설 종목인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선전했으나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남태윤-권은지는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게이 카멘스키-율리아 카리모바(ROC)조에 9-17로 패했다.
본선 2차전 3·4위 팀이 겨루는 동메달 결정전은 16점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한다.
남녀 각 1발씩 쏜 뒤 합산 점수가 높은 팀이 2포인트를 가져간다. 동점땐 1점씩 나눠 갖는다.
남태윤-권은지는 남녀 30발씩 쏘는 본선 1스테이지에서 합계 630.5점으로 3위를 차지, 8팀이 진출하는 2스테이지에 올랐다.
남녀 각 20발을 쏘는 본선 2차전에서는 합계 417.5점으로 2위 미국(418.0점)에 0.5점 뒤져 아쉽게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으나 여기서도 패하며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withyj2@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