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동해선 삼척방향 동해 휴게소는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다양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간편 주문 서비스는 휴게소에서 식사메뉴 주문 시 계산대에서 줄을 서지 않고 모바일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여 주문하고 바로 결제까지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자동으로 해당 매장에 주문이 접수돼 대기시간에 따른 고객의 불편함을 줄인 것이며, 휴게소 매장정보 및 인기 추천메뉴 등 부가적인 정보도 제공받는다.
설치방법은 휴대전화가 안드로이드용인 경우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아이폰인 경우 앱 스토어의 ‘휴게소 간편주문’으로 검색해 설치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 설치 안내 등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
동해(삼척)휴게소 한채희 소장은 “이처럼 고객의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경제트렌드에 맞춘 신개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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