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전 업종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성장 잠재력은 있지만 담보능력이 부족해 융자를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취지다.
기존에 제조업과 도·소매업, 지식서비스산업,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수리업으로 한정됐던 지원대상에서 사업자등록일로부터 1년 이상이 경과한 관내 모든 중소기업으로 전면 확대됐다. 단, 불건전 업종, 사치, 향락업종 등은 제외된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3억원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일반 보증 대비 완화된 심사기준을 적용해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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