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착한 임대료 운동’에는 태광산업, 대한화섬, 흥국생명, 흥국화재, 티시스, 일주학술문화재단, 일주세화학원 등 그룹의 전 계열사들이 동참한다.
태광산업과 흥국생명, 흥국화재 등은 전국의 모든 건물에 임차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달부터 6개월 간 월 200만원 한도로 임대료의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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