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에서 20대 여성이 영상회의 도중 아기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NBC뉴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한 아파트에서 샤마야 린(21)은 화상회의 도중 아들로 추정되는 아기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장전된 권총을 발견한 유아가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회의 참석자도 "(사고 현장에) 아기가 보였고 린씨가 뒤로 넘어지기 전 소음이 들렸다"고 911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18세 미만 어린이가 쏜 총에 맞는 우발적인 사고가 최소 369건 발생했고, 이로 인해 14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만약 총기를 소유하고 있다면 잠금 상태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