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모집에 80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DL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은 2년물로 200억원 모집에 340억원, ESG채권인 3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46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500억원 모집에 80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DL건설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년물은 10bp, 3년물은 1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DL건설은 이달 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며, 최대 1000억원의 증액발행이 다소 어렵게 됐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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