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백예린이 토이, 넬 등 여러 가수의 음악을 다시 불렀다.
3일 소속사 블루바이닐은 백예린이 오는 10일 저녁 6시에 커버 앨범 ‘선물’을 발매한다.
커버 앨범에는 토이의 ‘그럴 때마다’, 소히와 이한철이 각각 부른 ‘산책’, 검정치마 ‘안티프리즈’(Antifreeze), 이영훈 ‘돌아가자’, 장기호 ‘왜? 날’, 넬 ‘한계’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이 중 이 ‘산책’과 ‘그럴 때마다’는 지난 2019년 백예린이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 개인 계정에 공개해 사랑받기도 했다.
소속사는 “이전에 백예린이 커버했던 유명곡들 대신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곡들로 구성하고자 했다. 숨은 명곡들을 재해석하여 소개하는 것이 앨범의 취지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백예린은 2019년 정규 1집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 지난해 정규 2집 ‘텔어스바웃유어셀프’를 발매했다. 올해 5월에는 밴드 ‘더 발룬티어스’로 동명의 록 앨범을 선보였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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