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배우 박서준이 마블 스튜디오 영화 출연을 확정 짓고 3일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이날 이같이 전하면서 출연 작품과 캐릭터, 촬영지, 촬영 기간 등 영화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화 정보 사이트 IMDB는 지난 7월, '캡틴 마블'의 속편 '더 마블스' 캐스팅 보드에 캡틴 마블 역의 브리 라슨, 미즈 마블 역의 이만 벨라니 등과 함께 박서준의 프로필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크린랜트는 지난 7월 박서준이 한국계 히어로인 아마데우스 조를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더 마블스’는 내년 11월 11일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개봉한 ‘캡틴 마블’은 국내서 5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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