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Z세대들의 성향에 발맞춰 개인의 숨은 능력과 소질,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비교과전형을 대폭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비교과전형은 모집학부(과)의 특성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학과 교수 및 산업체 인사로 구성된 입학사정관들이 내신과 수능성적은 배제하고 100% 면접심사(학교생활기록부의 비교과영역 심사와 심층면접으로 역량 평가)로만 선발하는 제도다.
계명문화대는 올해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총 431명을 비교과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모집정원(2106명)의 20.5%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오윤정 계명문화대 입학처장은 "2022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일정이 다가옴에 따라 비교과전형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재능을 키우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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