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황성철기자]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서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하던 70대가 벌에 쏘여 숨졌다.
6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4일 돌산읍에서 A 씨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 씨는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었고, 병원에 옮기는 과정에서 심폐 소생술을 했으나 사망 했다.
최근 3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5663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921건(33.9%)이 추석 전 30일 동안 집중됐다.
여수소방서는 “통계 결과 추석 전 2~3주 전 휴일에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벌 쏘임 사고도 증가한다”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hwan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